전공장 인사말
미래융합 토목건축의 새 가족이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여러분은 다양한 전공의 가능성이 열려 있는 융합학부에서, 그 중에서도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근복적인 학문인 토목건축공학을 선택하셨습니다.
현재의 토목건축공학은 기존의 도로와 교량, 건축물과 도시 인프라의 구축을 넘어서서,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스마트 건설, 디지털트윈, AI 기반 설계와 관리 등 다양한 학문을 융합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융합학부에서의 출발은, 여러분이 공학적 전문성 위에 데이터, 인공지능, 환경, 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며 성장할 수 있는 매우 큰 장점이 될 것이며 나아가, 우리 학과의 교육 과정을 통해 기초 이론에 충실하면서도, 실제 현장과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여 최종적으로는 건설분야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생각하는 기술자, 책임지는 공학인”으로 크게 쓰임을 받게 될 것입니다.
물론, 앞으로의 대학생활이 결코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토목건축이 낳은 시설물들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불멸의 결과물이기에 이제부터 시작될 여러분의 고민과 노력이 언젠가는 도시의 풍경과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그 실체를 갖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큰 자부심을 느끼게 되실겁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 학과 교수진과 선배들은 언제나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토목건축공학과에 오신 것을 환영하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들어 갈 미래를 기대합니다.
토목건축공학과 학과 최재순 교수



